은정 개미허리, 살아 숨 쉬는 33사이즈 '부서질 듯 갸날퍼'
기사입력 : 2012.11.01 오후 12:53
은정 개미허리 / 사진 : 쥬얼리 공식 트위터

은정 개미허리 / 사진 : 쥬얼리 공식 트위터


은정 개미허리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31일 쥬얼리 공식 트위터에는 은정이 대기실 의자에 앉아 몸을 굽히고 신발끈을 묶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은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음에도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이 사진과 함께 "음악 방송 대기실 비하인드컷을 공개합니다. 스스로 신발 끈을 묶고 있는 은정이의 몸매를 보니 꼭 폴더가 따로 없네요. 군살 하나 없는 무보정 몸매의 유지 비결은 무엇일까요?"라는 글이 게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은정 개미허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정 진짜 말랐네", "은정 개미허리..몸매 관리 철저히 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룩앳미'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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