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렌지캬라멜 / 플레디스 제공
최근 첫 정규 앨범 '립스틱'으로 돌아온 오렌지 캬라멜이 쎄씨 10월호에 '딜리버리 걸' 콘셉트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오렌지 캬라멜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팬콧(Pancoat)과 함께 진행된 가을 패션 화보에서 개성 넘치는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냈다.
슈퍼모델 출신 나나를 필두로 오렌지 캬라멜은 톡톡 튀는 의상과 안무로 매 앨범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화보 역시 특유의 상큼하고,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펑키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들의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며, 각 멤버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믹스매치 의상과 함께 비비드 한 컬러 아이템으로 스포티함을 완성했다.
한편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리지, 레이나, 나나의 삼인 삼색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담은 이번 가을 화보는 매거진 ‘쎄씨(Ceci) 10월호’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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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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