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글로벌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 Seconds) 강남점 오픈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음, 이요원, 손담비, 전혜빈, 박수진, 유인영, 레인보우, 김소은, 이천희, 박기웅,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임시완, 2AM 조권, 박민우, 시크릿 등이 참석했다.

패션을 즐기면서 동시에 아트를 경험하고, 쇼핑읗 하면서 아트의 창의적 체험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에잇세컨즈 전문점은 가로수길, 명동, 타임스퀘어, 등에 이은 8호점으로 강남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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