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하차 소감 / 사진 : 더스타 DB, 이특 트위터
이특 하차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결혼했어요' 저와 소라의 녹화분은 이번 주로 막을 내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이특은 "근 1년 중에 정작 얼마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그냥 인간 박정수를 보여달라며 편하게 해주신 김준현 피디님 상희누나, 경미누나 고생하셨습니다. 소라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를 입은 이특과 흰 블라우스를 입은 강소라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특 하차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하차 소감 갑자기 들어서 당황스럽다", "방송분량 얼마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특 하차 소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소라 커플 이후로는 오연서-이준 가상 부부가 투입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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