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2일 오후 서울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1TV '2012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성기, 보아, 윤은혜, 송일국 등이 참석했다.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을 초월한 끈끈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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