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 사진 : MBC '쇼!음악중심'
신예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상큼한 무대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헬로비너스는 타이틀곡 '비너스'로 청량감 100%의 톡톡 튀는 무대와 함께 걸그룹 지존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헬로비너스는 샤방샤방한 미소와 상큼함이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아역배우 김새론을 포함한 '론자매'의 '헬로비너스 따라잡기'영상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올 여름 히트예감을 선사하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비너스' 무대에 네티즌들은 "삼촌미소가 절로", "보기만 해도 시원", "미모 올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상큼한 '비너스' 무대는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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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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