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영생 / B2M 제공
허영생이 솔로 데뷔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해 'LET IT GO'로 솔로가수로서 당당히 데뷔에 성공한 SS501 출신 허영생이 새 미니앨범 'SOLO'로 팬들 곁으로 다가오게 된 것.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우주한류스타 카키 역으로 열연중인 허영생의 새 앨범 타이틀 곡 Crying은 허영생이 작사에 참여한 곡. SS501과 자신의 첫 미니앨범을 함께 했던 'STEVEN LEE'의 곡으로 홀로 남겨져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남자의 속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허영생의 새 미니앨범 티저영상은 오늘 밤 자정 소속사 B2M 공식 유튜브 채널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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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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