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신들의 만찬' 연기호평 진짜 이유 있었네!
기사입력 : 2012.05.05 오전 10:25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성유리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연습으로 연기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는 친모 성도희(전인화)를 향한 애틋하고 따뜻한 면모와 악녀 하인주(서현진)을 향한 냉정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편한 후드 점퍼를 입고 대본을 손에 쥔 채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이 스태프의 카메라에 담겼다. 성유리의 날이 갈수록 빛나는 연기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인 셈.


또한 성유리의 무결점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보정직찍에도자체 발광 피부가 돋보인다”, “리허설 때도 빛나는 미모”, “얼굴이 정말 작아 보인다”, “극과 극 변신이 잘 어울리는 이유 따로 있는 듯~”, “인형 미모이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신들의 만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5월 말 영화 <차형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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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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