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5년 전, 똑같이 예쁘긴 한데 '볼륨 어디갔어?'
기사입력 : 2012.04.22 오후 10:17
유인나 5년 전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코미디TV

유인나 5년 전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코미디TV


유인나 5년 전 굴욕없는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는펫 청미 친구로 출연했던 유인나'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7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 시즌1에 출연했던 유인나의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유인나 5년 전 캡처 사진에서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 5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몸매 예쁜데 볼륨 어디갔어?", "유인나 원래 예뻤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데뷔 후 첫 주연작인 tvN 새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배우 최희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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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인나 , 유인나 과거 , 나는펫 , 인현왕후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