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킬힐 / 사진 : MBC '빛과 그림자'
신다은 킬힐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배우 신다은이 아찔한 킬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대본을 든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10cm가 넘는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다은 킬힐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다은 킬힐 부러질까 겁난다”, “예쁘긴 한데 발에 무리갈 듯”, “걸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다은은 MBC ‘빛과 그림자’에서 강명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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