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민낯 /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2일 티아라 소속사 측은 티아라 효민과 은정이 같은 소속사 후배인 7인조 신인 걸그룹 멤버들과 유럽프로젝트 회의 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민과 은정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회의에 참석해 후배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효민과 은정은 8박 9일 유럽여행에서 차은택 감독,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카메라 7대와 영상카메라 9대 등 엄청난 장비가 동원되는 10억 유럽프로젝트에 스태프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효민 민낯을 본 누리꾼들은 “효민 민낯 곽현화 화장 전후랑은 180도 다르네”, “효민이랑 은정 너무 혹사시킨다”, “가수를 왜 스태프로 고생시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와 신인 걸그룹 멤버들은 오는 4월 10일 이탈리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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