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도플갱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더스타 DB
성시경 도플갱어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밀리에 살 찌우고 대만에서 드라마 찍은 성시경’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에서 꼴통 선생 역을 맡았던 대만 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성시경 도플갱어라 불리는 대만 배우는 뿔테 안경과 살짝 처진 눈이 성시경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 도플갱어를 본 누리꾼들은 “성시경 도플갱어 진짜 소름돋아”, “진짜 형이라고 해도 믿겠어”, “쌍둥이 형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하며 숨겨둔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