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들' 에이미+바니 근황, 세월 탓? '다들 변했네'
기사입력 : 2012.03.24 오후 12:25
바니 근황 '악녀들' 에이미, 바니 근황 / 사진 : 에이미, 바니 미니홈피, 올리브 '악녀일기 리턴즈'캡처

바니 근황 '악녀들' 에이미, 바니 근황 / 사진 : 에이미, 바니 미니홈피, 올리브 '악녀일기 리턴즈'캡처


'악녀일기'에서 화제를 모은 에이미와 바니 근황에 세월을 느꼈다.


'악녀일기'는 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에이미와 바니는 시즌3, 5와 리턴즈에 출연하며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악녀일기'는 이른바 잘나가고 도도한 이 시대 '악녀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당시 유학파 출신의 바니와 에이미의 다소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모습로 많은 사랑을 얻었었다.


최근 공개된 에이미-바니 근황 사진은 당시 유쾌 발랄한 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또 다른 '성숙한'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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