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상현 미투데이
배우 윤상현의 ‘동안 꿀피부’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윤상현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적추적 비 오는 금요일, 맑고 하얀 피부를 위해 디톡스 중~!”이라는 근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상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탄력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초롱초롱한 눈빛과 선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윤상현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것이 말로만 듣던 꿀광 피부인가요?”, “피부 진짜 좋으신 듯, 눈도 몹시 초롱초롱해요", "상현오빠 나이를 속이고 있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20세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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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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