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이스트 / 플레디스 제공

신인그룹 뉴이스트(NU’EST)가 MBC MUSI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Making Of Star 뉴이스트 상륙작전’을 통해 리얼리티 최강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aking Of Star 뉴이스트 상륙작전’은 아이돌 전쟁시대를 마무리 할 그룹 뉴이스트(NU’EST)가 전국을 직접 돌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뉴이스트(NU’EST)는 지난 15일 타이틀곡 ‘FACE’로 갓 데뷔를 마친 후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및 뉴이스트 공식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력파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갖췄음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 근래에 대두되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 10대를 대표하여 대변하고 있는 뉴이스트(NU’EST)는 리얼리티를 통해 무대에서 보여지는 강렬함과 화려함 속에 감춰져 있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aking Of Star 뉴이스트 상륙작전’은 21일(내일) 오후 7시 MBC MUSIC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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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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