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00평 숙소, 여신이 사는 곳은 역시 '다르네'
기사입력 : 2012.03.07 오후 6:15
소녀시대 100평 숙소 / 사진 :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더스타DB

소녀시대 100평 숙소 / 사진 :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더스타DB


소녀시대 100평 숙소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달 27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2012년 버전의 '걸그룹 서열별 라이프 스타일'을 기준으로 걸그룹의 주거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걸그룹 서열 1위'에 빛나는 '소녀시대' 100평 숙소.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숙소는 소속사와 5분 거리에 있다. 부동산 업자의 말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숙소 총 평수는 약 100평이며 거실만 30평에 달한다고.


건물의 경비인은 소녀시대에 대한 질문에 "인사도 잘하고 교양있는 분들이 있다. 콕 짚어 얘기하면 태연과 서현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강남에 위치한 소녀시대의 100평 숙소는 매매가로는 몇십억, 월세는 보증금 1억에 400~600만원 선이라고 알려졌다. 소녀시대가 이곳에 사는 이유는 소속사와 가까워 관리가 쉽고 보안이 잘 되어 있기 때문.


소녀시대 100평 숙소에 네티즌들은 "역시 서열1위", "소녀시대의 거실에서 살고싶다", "점점 더 발전하는 소녀시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늘(7일) 강남구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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