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멘즈헬스 제공
그룹 2PM 택연이 완벽하고 섹시한 복근을 공개하며 진정한 '짐승남' 면모를 과시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멘즈헬스 3월호 특별판 표지를 장식한 택연은 자타공인 '몸짱 스타'로서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에서 택연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트레이닝 팬츠만 입고 자신만의 몸만들기 비법인 '근육체조법'을 공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발산했다.
택연은 또, 밴디드 트레이닝 팬츠만으로 조각 근육의 섹시한 남성미를 무한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멘즈헬스 측은 "줄지은 해외일정을 앞두고도 착실히 시행한 그만의 몸 만들기 비법과 함께, 월드스타인만큼 표지 또한 3종으로 진행했다. 남성미 넘치는 택연만의 다양한 매력을 고루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택연은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서 남녀 주인공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수께끼 같은 남자로 등장했으며, 이 드라마에는 톱스타 김태희가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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