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진 결혼, 쿠로키 메이사 임신 2개월 ‘속도위반’ 충격
기사입력 : 2012.02.09 오후 2:38
아카니시 진 결혼, 쿠로키 메이사 / 사진 : 영화 '밴디지' 포스터, 온라인 커뮤니티

아카니시 진 결혼, 쿠로키 메이사 / 사진 : 영화 '밴디지' 포스터, 온라인 커뮤니티


아카니시 진 결혼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일본 각종 언론 매체들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캇툰 출신의 아카니시진과 쿠로키 메이사가 최근 결혼을 결정했으며, 쿠로키 메이사는 현재 임신 2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에 앞서 아카니시 진과 쿠로키 메이사는 종종 데이트 현장이 발각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아카니시 진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나의 아카니시 진이 흑흑”, “님은 갔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쿠로키 메이사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카니시 진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47로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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