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새색시 패션, '상큼+러블리' 어린 신부 '나랑 결혼해 줄래?'
기사입력 : 2012.02.04 오전 10:43
루나 새색시 패션 /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루나 새색시 패션 /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루나 새색시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루나 새색시 패션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어린 신부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새색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앞치마를 두르고 남편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의 맛을 평가해주길 기다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영을 짝사랑하는 재수(윤준성 분)가 상상하는 장면으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16회 분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영(루나 분)과 니키(김규종 분) 커플의 러브라인과 함께 고봉실과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의 중년 로맨스가 펼쳐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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