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5년 전, 볼살 '통통'+'파워'드럼…'귀요미'였네
기사입력 : 2011.12.13 오후 1:53
유이 5년 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이 5년 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이 5년 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이 5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신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당시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은 2006년 발매된 신화의 8집 앨범에 수록된 'once in a lifetime'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유이는 민소매 차림으로 드럼을 치고 있는 앳된 모습이다.


유이 5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기자의 피가 이 때부터 흘렀구나", "볼살이 통통해서 아기 같아", "유이 지금은 섹시한데 5년 전엔 아가였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깜찍한 귀마개를 착용해 일명 '유이 귀마개'라 불리며 시선을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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