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9살 시절, 볼 통통+청순 매력 UP '원래 예뻤네!'
기사입력 : 2011.12.12 오후 6:58
박하선 19살 시절 /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박하선 19살 시절 /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박하선 19살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하이킥3>에 출연 중인 박하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19살 나이에 데뷔한 박하선의 당시 자료 화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영화 <바보>에 출연해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박하선은 "겨우 뺐는데 이걸 보여주시나요"라며 민망해 했다.


네티즌들은 "박하선 19살 시절에도 예뻤네", "볼살 통통하니 귀여웠구나", "청순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인터뷰 도중 명동 한복판에서 셔플댄스를 선보이며 댄스실력을 뽐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하선 , 하이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