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현아 등극, '현아는 개그를 해도 섹시하네~'
기사입력 : 2011.12.12 오후 2:44
찢현아 등극 /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찢현아 등극 /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현아가 찢현아로 등극했다.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JS)은 지난 11일에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붉은색 치파오를 입고 '현아 공주'로 등장해 치명적인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장현승이 다치자 입고 있던 치파오의 소매를 찢어 장현승의 팔을 감싸주는 연기를 선보여 찢현아로 등극했다. 이어 현아는 치마를 찢으려는 시늉을 하다 자신의 다리에 시선이 집중되자 "뭐하는 것이냐"며 김준호의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찢현아 등극에 네티즌들은 "현아는 개그를 해도 섹시하네", "가족들끼리 보기엔 좀 민망했다", "개그는 개그일 뿐 오해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는 등의 선정적인 안무로 화제를 모았던 혼성유닛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11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의 수정된 안무를 선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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