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12일 서울 봉래동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린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인> 시상식에 <개그콘서트> 팀이 수상자로 선정돼 참석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이효리, 영화감동 황동혁, 김조광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교수, <나는 꼼수다> 정봉주 전 의원, <개그콘서트> 팀 등이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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