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배우 한효주가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삼성 딜라이트에서 열린 'UN재단 Nets Go! 한효주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효주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Nets Go! 캠페인은 '모기장을 보내자'는 의미로 백신개발이 무척 어려운 질병인 말라리아를 퇴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살충된 모기장을 아프리카에 보내자는 운동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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