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폭풍성장 / 사진 : 김새론 미니홈피
아역배우 김새론은 지난 28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 ‘천상의 화원-곰배령'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아저씨’ 촬영 때보다 무려 20cm 정도 자란 146cm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의 소속사 측은 “얼굴은 그대로인데 키만 자라고 있다”며 “연기뿐 아니라 외모도 기대할 만한 배우”라고 밝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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