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2011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기 위한 TOP10은 투애니원(박봄 공민지 산다라박 씨엘) 에프엑스(루나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비스트(용준형 이기광 양요섭 윤두준 손동운 장현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빅뱅(대성 지드래곤 탑 승리 태양) 시크릿(전효성 징거 한선화 송지은) 씨스타(보라 다솜 소유 효린) 아이유 리쌍(개리 길) 박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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