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윤종신 아들 / 사진 : 엠넷 '슈퍼스타K3' 방송 캡처
슈스케3 MC 윤종신 아들 윤라익 군이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는 TOP4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곡으로 미션을 펼치는 다섯번째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생방송에는 윤종신 아들 윤라익 군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종신은 버스커버스커, 투개월과 곡 회의를 하는 곳에도 아들 윤라익 군과 딸 윤라오 양과 함께 나타났다.
슈스케3 생방송 현장을 찾은 윤라익 군은 아빠 윤종신이 이야기를 하던 중 카메라에 포착,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혀를 내밀며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빠 윤종신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안경을 쓴 채로 등장한 라익 군의 붕어빵 외모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등의 반응과 함께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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