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민영 / 킹콩 제공
배우 박민영이 소니 에릭슨의 신제품인 여자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XPERIA ray)'의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맞춰, 슬림하고 글램한 파격 ’매혹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박민영은 스마트폰 브랜드 ‘소니 에릭슨’의 브랜드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제품의 매혹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 컨셉트에 맞춰 슬림한 옆 라인과 글램한 뒷모습을 강조한 ‘매혹 댄스’를 선보인 것.
소니 에릭슨의 신제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는 여성의 작은 손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키니한 초슬림 디자인과 함께, 견고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구현한 디자인을 도입해 본격적인 여심 공략에 나섰으며, 특히 광고 모델인 박민영은 ’매혹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에 이어 ‘영광의 재인’까지 연이어 드라마 3편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의 ‘완판녀’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톱 모델 경쟁이 가장 치열한 스마트폰 업계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소니 에릭슨 코리아 측은 “매혹적인 배우 박민영에 힘입어 엑스페리아 레이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여성을 위해 탄생한 엑스페리아 레이와 잘 어울리는 배우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의 ‘엑스페리아 레이’의 ‘매혹 댄스’ 광고는 TV를 통해 8일(토)부터 온에어 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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