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블루페페 제공
배우 조윤희가 한 계절 앞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조윤희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 의류 브랜드 ‘블루페페’의 화보를 통해 늘씬한 몸매와 절제된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더욱 자연스럽고 엣지있게 연출한 조윤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출연작인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플라워 패션으로 러블리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조윤희는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 모던하고 시크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윤희의 블루페페 2011 가을 화보는 8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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