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징거 트위터
인기 걸 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징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선물. 징거가 둘이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징거는 금발에 벼머리를 하고 눈을 감은 채, 거울에 대고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진 것 같다”, “트위터에서도 애교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3일 일본서 싱글 앨범 ‘마돈나’를 정식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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