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현주 트위터
'엠넷' 새 음악쇼 윤도현의 '머스트'(MUST)의 게스트로 초대받은 공현주가 무대에 오르기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현주는 지난 5일 진행된 녹화에서 나르샤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머스트’는 대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한 주제별 명곡 100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배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한편, 공현주가 출연한 윤도현의' 머스트'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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