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소희, 깜찍한 '메롱' 포즈 "영락없는 스무살"
기사입력 : 2011.07.04 오후 6:13
사진 : 그리스 소희 / 소희 트위터

사진 : 그리스 소희 / 소희 트위터


걸그룹 원더걸스 소희가 그리스에서 찍은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소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스를 배경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희는 그리스의 한 석조 건축물 앞에서 깜찍한 선글라스에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귀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완성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며 ‘메롱’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스무살 소녀 같은 느낌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4일(오늘)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선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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