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CM 제공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독일 브랜드 MCM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7일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에서 개최된 MCM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비는 중국, 홍콩, 독일 등 사교계 유명인사들과 현지 셀러브리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지 언론에 주목을 받았다.
특히, MCM에서는 리미티드 컬렉션의 한 종류로 ‘비 컬렉션’을 마련해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비는 전쟁 액션영화 <비상:태양가까이>(감독 김동원)에 캐스팅되어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로 변신, 이들의 삶과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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