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가수 서인영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 연예계 최강 동안 ‘방부제 미모’로 등극했다.
지난 6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에는 '여신포스, 인형포스~ 서인영의 초근접 셀카'라는 제목의 무결점 피부의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지금까지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 종결자’의 모습이 아닌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청순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금빛이 도는 밝은 브라운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클로즈업해서 잡티 하나 없는 모공실종의 ‘무공해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27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주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초특급 동안을 과시하며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나이, 다른 느낌”, “27살 확실해?”, “17살이라고 해도 믿겠어”, “섹시 벗으니 초동안 탄생”, “방부제 미모 등극”, “데뷔때나 지금이나 얼굴은 그대로”, “즐겨 먹는게 혹시 방부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디지털 싱글 앨범 ‘Lov-Elly Part 02’의 타이클곡 ‘세수’를 발매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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