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고현정이 본인의 저서 ‘고현정의 결’의 전자책 동시 출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현정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고현정의 결’ 출판 기념회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출간한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 전자책을 많이 읽고 있는 것을 보고 동시 출간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고현정의 결’은 전자책 동시 출간 뿐만 아니라 책의 표지가 브로마이드처럼 펼쳐지는 독특한 편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탭들과 6개월간 함께 생활하며 그녀의 뷰티 노하우부터 라이프 스타일 등을 생생하게 담은 ‘고현정의 결’은 29일(오늘)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은 물론 e-book, 텍스토어를 통해 갤럭시탭과 갤럭시S2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글 글 : 김성용 / y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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