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데뷔 6개월 만에 광고를 10개나? 'CF퀸 우뚝'
기사입력 : 2011.04.15 오전 11:15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미란 역의 배우 한지우가 데뷔 6개월 만에 억대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한지우의 소속사 측은 15일(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한지우가 패션전문 사이트 ‘디클로젯’ 레이디 앤 옴므의 연예인 1기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디클로젯은 패셔니스타의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고 소셜커머스 방식을 도입한 패션전문 웹진 겸 온라인 쇼핑몰이다.


디클로젯 관계자는 “디클로젯의 컨텐츠와 한지우의 이미지가 잘 매치된다고 판단했다”며 광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KBS2 <정글피쉬 2>로 일약 유망주로 떠오른 한지우는 넥슨, 노키아 휴대폰 등 총 10개의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모델로서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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