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제공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얼짱 여동생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한다.
유노윤호는 최근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고나>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광주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여동생과 당숙, 당숙모, 작은 할머니, 사촌 동생, 작은 어머니, 친구, 선생님 등이 출연했다.
<달고나>는 최고의 스타들이 고향이나 모교, 지인 등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들은 첨단 장비로 서울과 고향을 생중계하여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고향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한다.
한편, 유노윤호가 출연하는 <달고나> 1회는 오는 22일 10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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