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배우 한지우가 게임사 넥슨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한지우의 소속사 측은 1일 “한지우가 넥슨의 시뮬레이션 웹게임 ‘위대한 항로(Grand Line)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느낄 수 있는 역사 기반 항해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지난 31일 티저사이트를 오픈해 게임 소개 영상 및 주요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한지우가 출연한 광고 영상 및 화보는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막내딸 황미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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