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한류스타 류시원이 이끄는 'TEAM 106 레이싱팀 2011년 출정식 및 스폰서쉽 조인식'이 28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렸다.
지난 2010년 창단 2년 만에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2010 CJ O 수퍼레이스' 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EXR TEAM106(류시원 감독) 이 3월 28일 팀 스폰서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 언론사 그리고 공식 서포터즈 등 총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2011 TEAM106 출정식 및 스폰서쉽 조인식'을 개최하고 2011년 한 해 포부를 밝혔다.
출정식 행사에는 감독인 류시원과 모터스포츠 관계자, 언론사외에 특별히 류시원 감독의 해외 팬들로 구성된 'TEAM106 서포터즈' 약 200여명이 참석해 공식 발대식을 가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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