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윤아 / 김윤아 트위터
‘이제 곧 마흔이라고?’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의 동안 미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주에 휴가를 다녀왔더니 기다리던 일들의 폭풍이. 오늘은 C사의 지면 광고 촬영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꼬깔 모자를 쓴 채 알록달록한 풍선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방부제 드시나요?”, “38세라니..정말 안 믿긴다”, “김윤아 최강 동안 종결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아는 현재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이은미, 김태원, 신승훈, 방시혁과 함께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