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정려원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열린 덴마크의 패션&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데이 비르거 엣 미켈슨(이하 데이미켈슨)'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데이미켈슨 런칭 행사에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데이미켈슨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겸 회장 미켈슨 회장과 덴마크 대사관, 배우 소이현, 연정훈, 박솔미, 박시은, 려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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