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여동생 셜린, 니찬, 2PM 닉쿤 / '포미닛의 Mr.티처' 제공
2PM 닉쿤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E채널 <포미닛의 Mr.티처>에서 걸그룹 포미닛의 꽃미남 선생님으로 출연 중인 닉쿤의 친형 니찬은 이날 닉쿤과 자신이 다녔던 모교를 소개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닉쿤은 똘망똘망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지금과 흡사한 우월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닉쿤의 형과 여동생 셜린 역시 우월한 유전자임을 증명하게 하는 뛰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닉쿤 남매의 어릴 적 사진을 본 포미닛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닉쿤 형제의 어린 시절 사진은 오는 2일 밤 12시 E채널 <포미닛의 Mr.티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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