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고소영이 23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디오스 인 갤러리에서 열린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국내 출시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고소영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트롬 스타일러'는 정장, 니트, 코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신개념 의류 관리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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