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상현 / MG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상현이 중ㆍ고교 입학 결연학생 84명에게 교복지원금을 전달했다.
하이마트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윤상현은 22일(오늘) 결연학생들의 교복지원금(동복, 하복 포함)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하이마트 행복 3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이마트는 지난 06년부터 기부금과 매칭펀드로 연간 7억 2천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윤상현은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일로 하이마트 가족으로서 첫 발을 내디뎌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상현은 오는 25일과 27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미니 라이브 및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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