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크릿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를 수상하며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시크릿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온라인 게임 ‘그랑메르’의 홍보영상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달 초 남양주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홍보영상은 시크릿 멤버들이 그랑메르처럼 낚시를 하며 뜻밖의 행운을 얻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시크릿은 홍보영상의 공식 오픈에 앞서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그랑메르’의 오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시크릿 리더 효성은 “실제로 낚시를 해 본 적은 없지만, 게임으로 낚시를 해보니 무척 재밌다”며 “그랑메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그랑메르’는 8일(내일) 한빛소프트의 게임포털 한빛온과 CJ 인터넷 넷마블을 통해 공식 오픈될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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