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일 오후 10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씨너스 센트럴점에서 열린 배우 박시후의 팬들과 함께 보는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마지막회 시청 및 미니 팬미팅에서 박시후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박시후는 팬들과 함께 최종회를 관람 후 간단한 팬미팅과 직접 준비한 브로마이드 선물을 나눠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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