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40억 아시아에 '서울' 알린다!
기사입력 : 2011.01.27 오전 11:03
사진 : 공현주 / 토비스미디어 제공

사진 : 공현주 / 토비스미디어 제공


배우 공현주가 40억 아시아인에게 ‘서울’을 알린다.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27일 “서울시가 매력적인 ‘서울’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작하는 12부작 트렌디 다큐 'Soul of Asia, Seoul'의 단독 MC로 한류스타 공현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Soul of Asia, Seoul'은 매년 80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하고 2년 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선정된 메가시티 서울의 다양한 매력과 비전을 공현주의 진행으로 12편의 영상에 담아 아시아 전역에 방송된다.


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으로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으로 불리우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 MEET’에서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KBS 2TV ‘드림하이’ 드라마 세트 조경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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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공현주 , 너는내운명 , 슈퍼스타 , 플로리스트 , 드림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