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김보경, 반전 뒷태로 '미녀포텐' 매력 발산!
기사입력 : 2011.01.18 오전 9:26
사진 : 김보경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김보경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한 김보경의 앨범화보가 공개되었다.


슈스케 2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김보경은 19일 첫번째 디지털 싱글 [Brand New Day]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 공개된 김보경의 앨범화보는 그간 폭발적인 가창력에 비해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김보경의 파격적인 뒷태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섹시한 메이크업에 신비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대조를 이루는 김보경의 뒷태 사진은 그물을 연상케 하는 패션의 사진으로 팜프파탈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으며 네티즌들로부터 “미모포텐셜이 드디어 폭발하였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경의 첫 앨범이 이렇게 뜨거울수가…”, “앨범이 궁금하다.”, “귀엽기만 하던 보경이가 이렇게 변했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보경은 ‘슈퍼스타 K2’ 출신들로서는 처음으로 마이클잭슨, 켈리클락슨 등이 속해있는 세계적인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19일 디지털 싱글, 24일 자신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를 발매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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