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혜경 / 로그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윤혜경이 KBS 주간시츄에이션 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극본 : 홍영희, 연출 : 전선홍)에 전격 투입되어 청춘 멜로의 새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윤혜경은 오는 29일(내일) 방송하는 158화 <하늘이 주신 특별한 선물편>부터 투박하고 털털하지만 미모의 보건소 한의사역인 한미정역을 맡아 신세대 女한의사로 분한다. 매주 수요일 밤 7시 30분 KBS 1TV를 통해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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