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신민아가 섹시한 경찰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경찰복장을 입고 속도측정기를 든 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연출했다.
광고 촬영현장으로 알려진 이번 사진은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이어서 네티즌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정 안해도 저 정도면..”, “완전 부러운 몸매, 부러운 얼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사랑스러운 구미호 역할을 맡아 많은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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